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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7월 5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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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하는 태양 아래의 코코넛과 바오밥나무, 원시의 삶과 문명 유입의 현실, 이채로운 풍습과 역사의 흔적, 그리고 광활한 대지의 숨결이 나를 녹이며 사로잡았다.’
그림 속의 킬리만자로는 장엄한 침묵으로 자신을 드러낸다.
조이영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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