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포토]4000명 누드 ‘찰칵’

  • 입력 2002년 7월 1일 20시 18분



4000여명의 칠레인들이 지난달 30일 산티아고의 현대예술박물관 앞에서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 미국인 누드 사진작가를 위해 완전 나체로 저마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산티아고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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