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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6월 4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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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을 만드는 한 총각과 그를 사모하는 처녀의 가슴 아픈 사랑이 기둥 줄거리. 기존의 마당놀이에 연극적 요소를 가미했고 외국인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자막처리를 할 예정이다. 공연기간 중 마로니에 공연에서 장승 제작 및 전시회도 갖는다. 16일까지.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3시반 7시. 2만∼5만원. 02-760-4640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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