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3월 11일 18시 1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 골프의 유혹을 떨치지 못해 지난해 투어에 뛰어든 쿠차는 프로 대회 17차례 도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63만달러.
쿠차의 우승으로 올 PGA투어는 11개 대회에서 6명이나 첫 승을 신고하는 주인공으로 채워지는 거센 ‘새 얼굴바람’을 이어갔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