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2-04 17:502002년 2월 4일 17시 5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올해 프랑스 남부 니스 축제가 유로화를 주제로 3일 개막된 가운데 자크 시라크 대통령(왼쪽)과 리오넬 조스팽 총리가 황금 유로를 낳는 암탉을 바라보는 모습의 초대형 마네킹을 등장시킨 행진 대열이 관중의 시선을 끌고 있다. 니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