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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20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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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98년 프랑스월드컵 조직위도 공동위원장체제 하에서 업무분장 등의 문제로 인한 잡음 없이 무사히 대회를 치렀다.
프랑스의 선례를 귀감으로 삼아 공동위원장 체제 운영의 묘를 살린다면 우리 역시 월드컵을 잘 치를 수 있다고 본다. 문화관광부의 임시방편이 아닌 치유처방을 기대한다.
한영만(경남 거제시 신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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