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운명의 순간

  • 입력 2001년 12월 1일 23시 47분



1일 열린 2002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진행자인 미셸 장 루피넨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총장이 한국이 속한 D조에 편성될 4그룹의 공을 조 추첨자인 산악인 박영석씨(왼쪽)로부터 받고 있는 가운데 ‘축구황제’ 펠레(왼쪽에서 두번째)와 탤런트 송혜교가 환하게 웃고 있다.<부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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