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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26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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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을 감안한 기록에선 롯데 오대석 코치가 합계 81타(핸디캡 13타, 네트스코어 68타)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엔 각 구단 사장 및 감독 코칭스태프 등 93명의 야구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춘천〓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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