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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13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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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대부분의 환자가 만족감을 표시했고 부작용은 거의 없었다”면서 “이전에는 성형외과 시술이 실패한 경우 재수술하면 눈꺼풀이 뒤집힐 우려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 시술법은 젊은 층일수록, 주름이 별로 없고 지방이 많은 경우에 효과적이었으나 주름이 많은 경우에는 효과가 떨어졌다. 02-3444-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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