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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2일 2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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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3시 반과 7시 반 두 차례에 걸쳐 충북 청원의 공군사관학교 성무관에서 펼쳐질 ‘행복의 나라로’ 공연.
한국에 포크송이 들어온지 30년이 되는 올해를 기념하는 이 콘서트에는 김세환 유익종 최백호 ‘사월과 오월’ 남궁옥분 둘다섯 등 중장년들에게 낮익은 면면들이 등장한다. 사회는 개그맨 전영호씨. 043-275-4700
<청주〓지명훈기자>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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