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14 18:492001년 6월 14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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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는 “해외 원정에서 만나는 많은 중국인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중국어를 배우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또 올해 바둑 신인왕인 프로 4단 조한승군(19)도 중국어과에, 프로 4단 강지성씨(20)는 일본어과에 각각 합격했다.
<이인철기자>inchu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