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현대농구단 연고지 이전반대 15개 단체 대책위구성

  • 입력 2001년 4월 12일 21시 40분


대전시 및 시체육회 시민단체 등 대전지역 15개 단체는 대전이 연고인 프로농구단 현대걸리버스의 대전 잔류를 실현하기 위해 대책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11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현대프로농구단 대전연고지 이전반대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지난달 말부터 진행해온 서명운동을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연장하고 구단인 ㈜금강고려화학과 한국프로농구연맹,문화관광부를 항의방문하기로 했다.

현대 프로농구단은 지난 2월 구단이 ㈜현대전자에서 금강고려화학으로 바뀌면서 연고지를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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