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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7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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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학자인 최 교수는 77년 서울대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어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땄다.
최 교수가 쓴 ‘곤충과 거미류의 사회 행동의 진화’ ‘곤충과 거미류의 짝짓기 구조에 대한 연구’는 케임브리지대 출판부에 의해 영문으로 출판됐으며, 한글저서로는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가 있다.
과총, 과학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동아사이언스가 주관하는 이 무료 강연회의 참석 예약은 8일부터 인터넷 동아사이언스(www.dongaScience.com)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문의 02―2020―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