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식을 매수한 곳은 △SK C&C 269만9169주 △SK건설 200만주 △홍콩의 저팬아시아시큐리티 600만주 △미국 자산운용회사 이머전트 캐피탈 400만주 등이다.
거래대금은 29일 종가인 1만5300원으로 총 거래대금은 2249억원이다.
SK글로벌은 "지난해 SK에너지판매와의 합병후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팔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SK글로벌의 이같은 거래에 따라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의 거래가 장마감동시 959억원 순매도에서 574억 순매수로 전환했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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