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서울 선대위’ 논란에 “일정 진행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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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3월 21일 21시 23분


“선대위 구성 억측 너무나 무의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은 장동혁 대표. 2026.3.9 뉴스1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은 장동혁 대표. 2026.3.9 뉴스1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은 21일 일각에서 제기된 장동혁 대표를 뺀 ‘서울시 선거대책위원회’ 의혹에 대해 “지금까지 일절 진행한 바 없는 선대위가 누구와 어떤 구성일 것이다는 억측은 너무나 무의미한 것임을 밝힌다”고 반박했다.

배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밤낮으로 면접과 심사 논의를 진행하며 벌써 일주일을 보냈다. 우선 순위상 선대위 논의는 그 다음”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배 위원장은 “잠깐의 역풍 같은 정신 승리를 우리 서울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며 “장동혁 지도부와 윤민우 윤리위원장과의 콜라보로 빼앗긴 후보들의 선거운동 기회, 한 달을 회복하기 위한 신속 공천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도부를 향해 혁신 선대위로의 조기 전환을 요구하면서, 최근 당 안팎에선 ‘서울시장 선대위를 별도로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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