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설 연휴 5일전에 사서 연휴 다음날 팔아라"…대신

입력 2001-01-17 09:54수정 2009-09-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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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지난 21년간 설 전후 주가를 분석한 결과 설 5일 전에 주식을 매수해 설 연휴 다음날 매도할 경우 평균 수익률이 1.95%로 가장 높았다고 17일 말했다.

설연휴 전에 강세였던 주가는 연휴 다음날에도 0.28% 상승했으나, 5일 후에는 0.05%, 10일 뒤에는 0.2% 하락하는 등 횡보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신증권은 설 수요에 대비해 신축적으로 공급된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며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했다.

특히 올해는 '1월 효과' 및 산업은행의 회사채 신속인수 등의 호재로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그러나 최근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추가 상승에 부담이 된다고 밝혔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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