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를 읽고]김규식/없어져야 할 부모의 자녀 학대

입력 2001-01-08 18:31수정 2009-09-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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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자 A29면 ‘친아빠 계모 상습학대 6세 여아 뇌출혈 사망’ 기사를 읽고 쓴다. 요즘 들어 언론에는 부모가 자녀를 학대해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대한 보도가 늘고 있다.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해서는 안될 일을 하는 경우가 있다.자녀를 단순히 부모의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자녀를 부모 임의대로 취급하는 처사는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부모라고 한다면 자녀를 잘 키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양육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앞으로 자녀를 학대해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부모가 다시 생겨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김 규 식(서울 도봉구 쌍문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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