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날에 이어 초강세 …수익률 사상최저수준

입력 2001-01-05 18:22수정 2009-09-21 12:2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채권시세가 전날에 이어 초강세를 지속했던 하루였다.이로써 수익률이 사상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5일 채권시장에서는 국고채 거래가 별로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5년물인 예보 44회차에 거래가 몰렸다.예보44회차는 오전중 6.40%에서 6.30%, 다시 오후 2시경에는 6.25까지 수익률이 하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막판에 물량이 출회되면서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변동성이 커졌다. 이에따라 호가갭이 벌어지는 등 불안한 등락을 보였다.

통화채 당발은 오전중 6.35%에서 6.30%를 거쳐 한때 6.18%까지 하락하기도 했다.막판에는 6.26-6.27%까지 올랐다.

국고3년 200-12호는 6.12%가지 내렸다. 이는 지난99년 5월 국채전문딜러 선정당시 최종호가수익률이 5.91%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채권시장의 한 딜러는 "오전장 내내 강세를 지속하다가 오후장들어 변동성커지며 수익률 올라갔다"면서 "다음주 금통위가 열리기전까지 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폭이나마 강세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채3년물의 경우 전날보다 0.18bp내린 6.19%,국고채 5년물은 20bp내린 6.30%, 국고 10년물은 17bp떨어진 6.68%를 각각 기록했다. 통안 2년물은 22bp하락한 6.25%,1년물은 21bp내린 6.19%였다. 회사채3년물 AA등급은 9bp가 빠져 7.88%로 거래를 마쳤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