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10 19:032000년 12월 10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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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윤병로씨는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적 소설형식을 사용해 현대인의 내면에 잠재한 여러 문제점들을 섬세한 작가의식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평했다.
박씨는 최근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뽑은 ‘2000년 문학부문 최우수예술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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