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 오름세 출발...3년물 6.87%

채권금리가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

7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은 전일대비 5bp오른 6.87%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고 5년물 역시 5bp오른 6.88%를 기록하고 있다.

통안채 2년물은 전일대비 5bp오른 6.88%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관계자는 "최근의 급락으로 인한 과열인식의 확산과 환율이 상승세로 출발하자 매수세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훈<동아닷컴 기자> hoonk7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