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우디 앨런 작가영화제 30일 열려

  • 입력 2000년 11월 26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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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학교 서울(www.cinephile.co.kr)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작가영화제- 우디앨런'을 개최한다.

상영작은 「바나나 공화국」(1971),「당신이 섹스에 대해 알고 싶어했던 모든것, 그러나 묻기를 두려워했던 것들」(1972),「브로드웨이 대니 로즈」(1984),「그림자와 안개」(1992) 등 16편이다. 문의☎(02)595-6002

▲영상시나리오작가협회는 `2000 시나리오뱅크 3차 공모 입선작'에「나비」(권재우),「부활」(이은실),「sortie」(문소영),「제발 좀 살려줘」(연미정) 등 4편을선정했다. 입선작에는 각본료 계약금 500만원이 지급된다. 4차 공모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문의 ☎(02)2275-0566.

[연합뉴스=조재영 기자]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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