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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10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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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은 "다행히 경미한 타박상 정도이고 외상은 없다"며 "갑작스런 사고로 근육이 충격을 받아 1~2주 정도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현정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주에 잡혀있는 각종 행사는 취소한 상태지만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진행은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태훈 <동아닷컴 기자>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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