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03 19:212000년 11월 3일 19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세리(오른쪽)와 그의 스윙코치로 이번 대회에서 캐디백까지 메어 준 톰 크리비가 그린에 올라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설악산 눈꽃-동해안 일출 『자,떠나자』
소양호 빙어낚시
별자리-화석찾아 시간여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