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28 08:472000년 10월 28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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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의 사저이자 그의 둘째아들인 고종이 왕위에 즉위하기 전 생활했던 운현궁은 1866년 당시 15세의 고종과 16세의 명성황후가 ‘백년가약’을 맺은 곳.
이날 오후 1시반 어가행렬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재현되는 가례식에는 왕비가 책명을 받는 비수책의식과 국왕이 왕비를 맞아들이는 친영례의식이재현된다. 무료입장이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문화재과 02―3707―9431∼2, 운현궁 02― 765―4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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