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포토]공은 어디론가 튀어버리고…

  • 입력 2000년 10월 13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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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워싱턴 위저즈의 시범경기. 로스앤젤레스의 ‘흑상어’샤킬 오닐(오른쪽)과 워싱턴의 포워드 주안 하워드(왼쪽)가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90-87로 워싱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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