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교복 공동구매로 값 낮추자"

입력 2000-09-28 18:49수정 2009-09-22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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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실련과 수원학부모연대 등은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교복 공동구매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대기업이 교복시장에 진출하면서 교복비 가격 상승이 이뤄지고 있다며 공동구매를 통해 가격을 낮출 것을 제안했다.

수원경실련 노민호 사무국장(31)은 “95년 이전 학교에서 일괄 지정하다 리베이트가 문제돼 교육부가 일괄구매 금지 지침을 내린 이후 대기업이 시장에 진출하면서 교복비가 두 배나 상승했다”며 “교복비인상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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