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가 7일째 하락 640선으로 밀려

입력 2000-09-15 10:10수정 2009-09-22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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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7일째 하락세를 지속하며 640선으로 떨어졌다.

15일 서울증시에서 종합주가지수는 9시40분 현재 5.72포인트 하락한 644.42를 기록하고 있다.코스닥지수는 0.09포인트 오른 102.16을 나타내고 있다.12월물 선물은 0.20포인트 내린 80.30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증시는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해외요인이 좋지 않은데다 국내적으로는 고객예탁금이 연중최저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수급요인이 부각되면서 약세로 출발했다.

전날 백워데이션이 나타난 영향으로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면서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외국인이 193억원 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이 12억원,개인이 158억원,기타법인이 21억원 각각 순매수하며 버티고 있으나 지수가 다소 밀리는 양상이다.

대형주중 한전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삼성전자 담배인삼공사 포철 한통 데이콤 등 그밖의 블루칩들이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비금속광물 음식료,현대건설 등 건설주가 소폭 오르고 있다.

491개 종목이 올라있고 274개 종목이 내려있다.

거래량은 6043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나스닥의 상승에 힘입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미미하나마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들이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기관과 기타법인이 매도우위를 나타내면서 팽팽히 맞서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한통프리텔 하나로통신 등 통신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고 로커스 대양이앤씨 핸디소프트 등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63개 종목이 올랐고 236개 종목이 내려있다.

거래량은 2148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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