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의 증시재료 점검

입력 2000-09-15 08:43수정 2009-09-22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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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가 IMT-2000사업의 허가 신청 기한을 한달 연기하면서까지 동기식의 기술표준 채택을 간접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 업계의 주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미국에서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국제유가도 다시 소폭 상승해 해외 재료는 별로 좋지않은 상황이다.

◆미국 나스닥지수 이틀 연속 상승세= 미국 나스닥 지수가 14일(현지시간) 전날보다 19.97포인트(0.51%) 상승한 3913.86을 기록. 다우지수는 94.71포인트(-0.85%) 하락한 11087.47로 마감. 그러나 인텔, AMD등 반도체주들은 약세를 면치못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21% 하락.

◆국제 유가 다시 소폭 상승= 14일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25센트(0.7%) 상승한 34.07달러메 마감됐고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거래되는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41센트 오른 31.94달러를 기록.

◆IMT-2000 허가신청 기한 한달 연기=정통부는 IMT-2000 사업허가 신청 기한을 당초의 9월말에서 10월말로 한달 연기하는 방안을 추진.정통부는 장비업체와 서비스 사업자간 기술 표준 합의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고객 예탁금이 9일현재 7조7174억원으로 연중 최저치 기록

◆프라이머리CB0 발행 차질=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의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프라이머리CBO(발행시장 채권담보부 증권)의 규모와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어 중견기업들의 자금조달에 비상.

박승윤<동아닷컴 기자>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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