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삼천당제약 공모주청약 첫날 경쟁률 13.9대1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해 5일부터 이틀간 공모주청약을 실시하는 삼천당제약의 첫날 평균경쟁률이 13.90대 1에 이르렀다.

증권사별로는 현대증권이 42.55대 1로 가장 높았고 대신증권과 건설증권도 각각 30.47대 1과 30.00대 1로 30대 1을 넘었다. 반면 KGI증권은 0.76대 1에 그쳤고 신흥증권도 1.55대 1에 불과했다.

<홍석민기자>sm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