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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11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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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사는 아이퍼시픽파트너스(대표 이진용), 아이파트너창투(대표 박 철), 아시아벤처금융(대표 서동표), IMM창업투자(대표 이근승) 등이다.
이 중 아이퍼시픽파트너스는 코오롱그룹의 계열사로, 전체 지분의 6.1%를 확보함으로써, 지금까지 팜팜테크에 투자한 모든 외부 투자기관 중 최대주주가 됐다.
코오롱그룹은 최근 들어 계열사인 아이퍼시픽파트너스를 통해 리눅스·무선인터넷·전자상거래 분야로의 진출을 적극 모색 중인데 임베디드 리눅스 시장의 급성장을 확신, 팜팜테크에 투자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팜팜테크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용 리눅스 O/S '타이눅스(Tynux)'를 개발, 현재 SK텔레콤 등 국내외 대형 업체들과 손잡고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신일섭<동아닷컴 기자>sis0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