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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10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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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코네스의 경우 주요 매출원인 방과후 컴퓨터 교실사업에서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반기중 실시된 액면분할과 대규모 유무상 증자 및 해외전환사채 발행으로 인한 물량부담을 반영할 때 올해 말 적정주가는 6400원으로 평가된다며 이같이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했다.
<반병희기자>bbhe4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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