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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26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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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친구’에서 함박웃음을 만들어내는 이들은 2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벌어지는 ‘200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마지막 7명의 최종결선자를 인터뷰하는 중책을 맡기로 했다.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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