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7시 처음 열리는 ‘금요예술무대’에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5호로 서해안 갯가에서 풍어를 기원하는 ‘주대소리’가 주대소리 보존 회원 41명에 의해 소개된다. 이어 △26일 고성 오광대놀이 △6월 2일 마당놀이 ‘거인놀이’ △6월 9일 현대 무용 춤판 △6월 16일 안치환 꽃다지 콘서트 △6월 23일 시민 레크리에이션 한마당 △6월 30일 풍악광대놀이 등이다. 032-437-8411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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