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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27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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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또 난지도 제2매립지 5만여평에 생태공원을 만들어 월드컵이 개최되기 전에 개장할 계획이다.
현재 난지도 매립지는 복토와 침출수 및 매립가스 처리 등을 위한 안정화 공사가 65% 정도 진행된 상태다. 시는 또 앞으로 건설될 상암신도시와 인천 신공항 등을 연결할 자유로의 방화대교∼성산대교 구간과 올림픽대로의 방화대교∼가양대교 구간의 확장공사를 11월까지 끝낼 예정이다.
<이기홍기자>sechep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