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경관사칭 윤락여관에 금품 요구
업데이트
2009-09-22 22:25
2009년 9월 22일 22시 25분
입력
2000-04-25 19:49
2000년 4월 25일 19시 4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중랑경찰서는 25일 경찰관을 사칭해 윤락단속을 나온 것처럼 속인 뒤 여관업주에게 금품을 뜯으려 한 김모씨(28)에 대해 공무원사칭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 2명을 수배…▽…김씨 등은 24일 오후 5시반경 일행 중 1명이 서울 중랑구 망우2동 Y여관에 들어가 “아가씨를 불러달라”고 요구한 뒤 여관업주 김모씨(55·여)가 이에 응하자 바로 나머지 2명이 따라 들어가 단속경찰관을 사칭하고 김씨에게 50만원을 요구한 혐의….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터키
포르투갈
한국
전체 목차 보기(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김도언의 너희가 노포를 아느냐
구독
구독
부동산 빨간펜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무역적자 감축이 최우선순위…영원한 FTA는 멍청한 생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찰, ‘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 인천지검 수사관 입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으로 가는 연금 개혁… 백지안 낸 정부 무책임부터 짚어야[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