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엔젤클럽은 대덕연구단지 안에 있는 충남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비롯해 연구원 세무사 등 60여명으로 결성된 벤처기업 지원 모임.
이들은 최근 충남대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만든 ㈜네오워크(대표 임승업·27·충남대 의류학과 4)에 1억원을 투자하고 기술지원도 약속했다.
네오워크(http://www.com.ne.kr)는 개인 홈페이지를 무료로 만들어 주는 등 15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인터넷 프로그래밍 전문회사이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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