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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월 26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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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측은 김조한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이 중요하다고 판단, 콧수염을 기르고 근육을 키우도록 해 터프한 분위기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김조한은 95년 솔리드의 리드보컬로 출발, 솔리드 해체 이후 2장의 솔로 음반을 발표했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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