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31 19:051999년 12월 31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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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택배업이 바쁜 것은 이해가 가지만 무책임하고 불친절하게 고객을 대해 다음부터는 그 회사를 절대로 이용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김동순(유치원 교사·충남 천안시)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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