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3 16:291999년 10월 13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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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속도를 나타내는 CPU란에 ‘셀러론’이라고 쓴 업체도 있었지만 대부분 아무런 표시가 없었다. 업체에 문의하니 “셀러론이라고 표기하지 않았어도 대부분 업체의 CPU가 셀러론이다”고 말했다. 사운드 카드도 ‘main board 내장’이라고 쓴 곳은 한 곳 뿐이었다.
CPU는 컴퓨터의 핵심 부품이므로 셀러론 급인지, 펜티엄2 또는 펜티엄 3급인지를 정확히 표시해 소비자의 혼동을 줄여야 한다.
박동석(부산 연제구 연산8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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