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9년 9월 16일 18시 2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고베의 구세주’가 140일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김도훈은 15일 홈에서 열린 일본프로축구 시미즈에스펄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동점골을 터뜨려 4월28일 올시즌 6호골을 뽑은지 8경기만에 그간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