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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9일 0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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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라예술제에는 건축 국악 무용 문학 등 전북예총 산하 10개 협회와 전주 군산 익산 등 8개 시 군 예총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예술제에서는 건축가협회의 ‘21세기 미래건축전’ (전북예술회관), 문인협회의 ‘컴퓨터시화전’(전북예술회관), 음악협회의 ‘금세기 최후합창제’ (11일 오후7시반), 사진작가협회의 ‘한국인의 삶’ (전북예술회관), 미술협회의 ‘21세기로 가는 길’전시회(전북예술회관) 등 새천년을 맞는 다양한 예술행사가 선보인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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