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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8월 24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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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신지체 장애인의 부모형제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한다. 정신지체인들이 낳은 아이의 현주소도 이번 기회에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한국은 ‘입양아 수출국’이란 오명을 듣고 있다. 정신지체 장애인이 아이를 낳으면 부모 형제들이 부양을 하는데도 한계가 있다.
(backya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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