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한·日친선]부산, 가와사키 꺾어

입력 1999-07-14 23:41수정 2009-09-23 22:5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부산 대우가 일본프로축구 J리그 원년챔피언 베르디 가와사키를 꺾었다.

부산은 14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베르디와의 한일 프로축구 친선 홈경기에서 ‘쌕쌕이’ 정재권과 유고용병 조란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부산은 전반 22분 골지역 왼쪽에서 조란이 땅볼패스한 볼을 정재권이 받아 골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선제골을 터뜨렸다.

부산은 5분 뒤 박민서의 강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조란이 페널티킥 마크에서 다이빙 헤딩슛, 추가득점하며 일찌감치 승세를 굳혔다.

〈김호성기자〉ks1011@donga.com

▽부산

부산2―0베 르 디

득점〓정재권(전22·도움〓조란) 조란(전27·이상 부산)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