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브리티시오픈]엘스-우즈-듀발 1,2R 맞대결 피해

입력 1999-07-14 15:00수정 2009-09-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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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엘스(남아공)와 타이거 우즈,데이비드 듀발(이상 미국) 등 ‘우승후보 3인방’이 제12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1,2라운드에선 맞대결을 피하게 됐다.

엘스는 15일 오후 6시15분(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챔피언 마크 오메라(미국)‘스페인의 별’세베 바예스테로스와 같은 조로 첫 라운드에 들어간다.

한편 엘스와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우즈와 듀발은 각각 부담이 적은 상대인 이안 우스남(웨일즈)크레이그 페리(호주),프랭크 노빌로(뉴질랜드)토마스 비요른(덴마크)과 한 조로 예선 1,2라운드를 치른다.

한편 올 일본PGA투어에서 2승씩을 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최경주(슈페리어)와 김종덕(아스트라)은 “이번에는 기필코 본선에 진출하겠다”는 각오.

최경주는 이날 오후 8시15분 마크 제임스(영국)스코트 검프(미국)와,김종덕은 오후 8시35분 데이비드 하웰(영국)앤드류 매기(미국)와 함께 본선진출을 다툰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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