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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6월 7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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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쾌속선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사도는 명승지로 유명하며 동해 인접 지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마린피아수족관과 향토자료관, 현정기념관, 레인보타워, 니가타시미술관 등도 손꼽히는 관광명소다.
이와함께 일본에서 제일 맛있다는 니가타산 ‘고시히카리’ 쌀로 지은 밥과 신선한 각종 해물을 맛보는 것도 큰 즐거움의 하나다.
〈니가타〓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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