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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6월 6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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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는 1954년 한국일보 창간멤버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한국일보 편집국장, 편집인,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스 일간스포츠 대표이사 사장,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승일(承一·중앙일보 산업팀 기자) 승철(承澈·KBS 프로듀서) 승혜(承蕙·서울산업대 교수)씨 등 2남 1녀가 있다. 한국일보 회사장. 발인은 8일 오전7시. 02―3410―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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