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경남지역 어음부도율 1%미만으로 하락

입력 1998-12-11 11:07수정 2009-09-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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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6월이후 계속 증가해 3%대까지 치솟았던 경남지역의 어음 부도율이 올 11월 처음으로 1% 미만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 창원지점은 10일 “경남지역의 11월 어음교환액 4조1천1백9억원 가운데 3백47억원이 부도처리돼 부도율은 10월의 1.21%에 비해 0.37% 포인트 하락한 0.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거액 부도가 진정세를 보인 창원, 마산지역이 0.80%로 10월에 비해 0.65% 포인트 떨어지고 김해는 1.05%로 0.39% 포인트 하락했다.

경남지역 어음부도율은 97년 6월 0.82%였으나 한달만에 1%대로 상승한 뒤 올 초 2%대에서 출발, 4월에는 3.4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창원〓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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