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노경래 법무법인 화백 대표변호사

  • 입력 1998년 11월 23일 19시 14분


◇노경래(盧京來)법무법인 화백 대표변호사는 김태훈 박현순 강창문 변호사를 새 구성원으로 영입하고 사무실을 서울 서초동 정곡빌딩 본관 5층으로 확장 이전, 23일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