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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고종수 『염색빼고 정신 차렸습니다』
업데이트
2009-09-24 19:12
2009년 9월 24일 19시 12분
입력
1998-11-21 19:58
1998년 11월 21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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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20·삼성)〓“다시 정신 차리기로 했습니다.” 머리를 노랗게 염색해 눈총을 받았던 그가 20일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아시아경기축구대표팀에서 탈락해 소속팀 삼성으로 복귀하면서 머리 색깔을 본래대로 돌렸다. 그는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의미로 염색을 했지만 이제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부상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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