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08 19:231998년 11월 8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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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구단의 전폭적인 지지로 별 어려움이 없다”며 “내년에는 전력을 보강해 상위권 진입을 노리겠다”고 중국에서의 지도자 생활에 대한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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